2024-10-12 · 박이안
RPA 셀렉터, 좌표가 먼저가 되는 순간
국내 B2B 팀이 RPA에 실패하는 패턴의 상당수는, 스크립트를 좌표/이미지로 고정해버리는 데서 시작합니다. 첫 2주는 성과가 눈에 보이죠. 그다음 분기, 포털이 리스킨되고 버튼의 DOM 경로가 바뀌면, 운영자는 로그 ID 없이 “왜 봇이 멈췄는지”를 뒤집니다.
이 글은 좌표 대신 객체/텍스트 식별을 기본으로 두고, 실패를 큐에 넣는 루틴을 먼저 설계하라는 주장입니다. 실습에서는 실패 5건에 대한 재시도-스킵 정책을 표로 남깁니다.
마지막으로, PII가 섞이는 흐름이면 “어느 필드를 로그에 남기지 말지”를 문서에 고정하세요. 자동화는 속도이자, 보안 설계이기도 합니다.
태그: RPA, 운영